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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내가 점령하겠다
 허준 09/08[01:26] 서태후를 압력을 가해서 조정한 것이 참으로 웃긴 일이요? 그 압력을 핑계로 조정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선동시키며 지금 자신을 칭기즈칸이라고 칭하여 서태후의 죄를 모면시키려는 그대..... 그대가 더 우습소. 진실은 밝혀지는 법이요.... 마지막으로 ....무릅이 아니라 무릎이요 -_-;; 이 허생 09/08[01:51] 고려말 조선초에 이미 명에 의해 몽골초원으로 쫓겨난지가 언제인데 함경지방으로 들어와있단 말인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09/08[02:23] 칭기즈칸~몽고는 멸망했다 지금은 대일본의 조선점령기이니 바통을 넘겨라 허준 09/08[03:01] 어떻게...왜구가 함경까지에 와서 무관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하겠소. 허준 09/08[03:03] 어떻게..왜구가 함경까지 온단말이요! 이번 과거에서 무관들이 많이 배출되어 국방강화에 힘써야 할 것 같소이다. 위에 글은 잘못 쓴 것이오.. 관리자 09/10[22:35] 함경도 게시판으로부터 배위준 ( ) 09/30[14:01] 칭기즈칸 이 죽일넘~~  이빵 01/13[09:17] 정신병원으로 가든지, 역사를 더~ 배워야 겠구만. |
http://www.1392.org/bbs?delet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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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카와 이에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