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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봉산
작성일 개국626(2017)년 8월 23일 (수) 21:25  [해시(亥時):이경(二更)]
등록
ㆍ추천: 0  ㆍ열람: 189    
[봉도산] 성소부부고 1

성소惺所는 성학에 어긋나는 사상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당대에 고초를 겪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글을 읽어 보니 고초를 받을 만큼 상문桑門에 심취하였는지를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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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제두
626('17)-08-23 23:42
당시에는 성리학의 교조화, 절대화가 진행되던 시대라서 성리학자가 불교 서적을 보는 것 자체가 이단으로 취급받던 시대였습니다.

허균이 얼마나 불교에 심취하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훗날에 불경을 읽은 일로 탄핵을 받아 파직이 되자 이런 시를 남깁니다. 아무래도 불경 좀 읽었다고 자신을 이단으로 취급하는 사회에 대한 반항심이 있었겠죠.

http://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dataId=ITKC_BT_0292A_0030_020_0130
   
[2] 도봉산
626('17)-08-23 23:55
성소는 유마힐과 상문桑門이 사람의 마음을 점차 끌어간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서가 시부에 시기상 앞선다면 그는 축교竺敎에 깊이가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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