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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부터 조선과 대한제국 모두 중국 속국
 한국은 고대 근동 가나안 수준의 다신론 우상숭배소!! 한국은 고대 근동 가나안 수준의 다신론 우상숭배소!! 열왕기하 17장 3절: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올라오니 호세아가 그에게 종이 되어 조공을 드리더니 예레미야 27장 1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내가 그들이 멸망하기까지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그 민족을 벌하리라 보라!! 대한민국아!! 너희의 역사를 보라. 서기 37년 서한 현토군 고구려현에서 중국 서한 측에 독립 승인 후에 건국하지 않았느냐?! 광무제 동이열전을 보라!! “光武八年，高句驪遣使朝貢，光武復其王號。광무 8년, 고구려는 사신을 보내 조공을 하고, 광무는 왕호를 회복시켜주었다.” 너희는 신나라에게서 고구려의 높을 고(高)가 아래 하(下)로 격하당하는 수모를 겪지 않았느냐?! 그 후에 너희는 중국중앙정권에서 너희가 독립하려는 술수를 간파하여 상개부의동삼사(上府同三司), 대장군(大), 상주국등 산관과 훈관, 등의 봉호 정도로 격하하거나, 아예 관직을 제수하지 않았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가 아무리 독립하려고 해도 사실상 속국, 피치국으로서 종속된 것이 아니더냐? 너희들이 광개토라고 하는 그 호태왕은 평주목요동대방이국왕이었으며, 장수왕은 말년에 승진한 표기대장군 정도인데 직급조차 중국 본토 하급관리보다 낮은 수준이니라!! 보라!! 군국현립영성사(郡國縣立靈星祠)마저도 중국이 허용해준 이방신 숭배사상이 아니더냐?! 보라!! 고구려영주기명적(高句麗令主其名籍), 즉 서한의 부족 중 하나가 고구려였으니라!! 애초에 관복도 서한이 하사한 것이 아니더냐? 너희는 나라의 정당성마저 이방신숭배사상, 본토신숭배사상으로 점철되었느냐?! 개부(開府)는 독자적으로 막부를 설치하여 막료(幕僚)를 임명할 권한이고, 의동삼사(儀同三司)는 최고위 관직인 삼공(三公)대우이니라!! 그 후에 당나라에서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고, 백제는 멸망 후 웅진이고, 신라의 왕은 나당동맹 및 멸망 이후 계림도독부 도독으로 한 개의 직분을 받아, 사실상 한반도는 독립국가가 아니라 중국중앙정권의 일개 지방행정관원이 통치하는 국가가 아니더냐?! 보라!! 너희가 아무리 독립하려고 자기의 의를 강조하거나 아말렉 수준으로 약자를 짓밟으면서 독립을 추구한 결과가 어떠한가? 이후, 고려는 아무리 무신정권이 발악해도 금나라와 명나라의 속국이 아니더냐? 조선을 보라!! 대명제국, 대청제국의 속국이 아니었느냐? 대한제국이라고 형식상 명칭을 표방해도, 정작 고종은 대청제국 북양대신과 동등한 수준이었거나 러시아 공사관에 피신을 가거나, 일본을 끌여들여 텐진조약상 러시아까지 들어오고,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을 해도 다 무너지지 않았느냐?! 이러한 태도가 솔로몬의 외교 및 우상숭배와 무엇이 다르겠느냐?! 하다못해 솔로몬은 호크마(지식), 테부나(명철), 레브쇼메아(聽心)이 있었는데, 너희는 지혜도 명철도 듣는 마음도 인간적으로서의 수준도 부족하면서 왜 주예수님 한 분에게 모두 맡기지 않았느냐?! 그러면서, 이제 성전에서는 탈무드니 쉐마니 토라니 하는 율법이니 기독교를 유대교 수준으로 만들거나, 성당은 이분법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마저 악용하여 영지주의와 성모마리사 숭배사상을 정당화하느냐?! 회개하라. 이제 유일신숭배사상과 메시아 사상만을 인정하라!! 오직 주예수님만이 유일하신 창조주이시오 구세주이심을 제발 인정하라. 광무제 시기 주예수님 대속 후에 삭이라는 태양-달-지구의 일렬 배열 없이 일어난 일식을 보고 잠담파가 천인붕(天人崩)이라고 하고, 경방이 폭정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하지 않았느냐?! 이 나라를 구할 분 오직 주예수님이시다!! 요한복음 14장 6절의 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는 말씀을 보라!! 태초에 로고스(말씀)이 있었다를 통해 주예수님의 말씀이 이 세상을 만들어 피조물로서 제일 짓밟히는 한국을 섬겨주시거늘, 어찌 주예수님을 떠나갈 수 있느냐?!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로고스(말씀)이 있었다. 요한계시록 16장 15절: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빌립보서 2장 6-8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즉, 주예수님은 시초, 시동인으로서의 로고스(말씀)으로 이 세계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창조주이시며, 이 세계에 다시 재림하시는 것도 헬라의 순환론적 세계관으로 양적 시간(예: 연월일, 시분초)이나 생성 후 소멸의 반복이 아닌, 직선적으로 모든 것을 멸하실 수도 또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수도 있는 유일하신 창조주이시자 심판주, 구세주 등으로 권능을 일신전속하신 분!! 헤라클레이토스의 로고스마저 주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무력하게 깨졌도다!! 이로써 골로새서 2장 8절의 초등학문으로서의 철학을 증거하노라!! 삼위일체를 보라!! 추상적 하느님이 구체적으로 인간 땅에 오셔서 가르치시고, 그 후 대속을 통해 피조물로서의 인간과 다른 창조주로서의 유일한 일신전속적 권능으로 대속하셔서 죄 사함을 선포하시고 부활하신 것이 성립한 것이니라!! 이로써 요한계시록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라는 말씀이 증거되노라!!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30년 9월 15일(양력),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30년 7월 29일(음력)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30년 9월 15일(양력),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30년 7월 29일(음력)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40년 3월 01일(양력),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40년 1월 29일(음력)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46년 5월 23일(양력), 율리우스력 기준 46년 03월 29일(음력)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52년 03월 09일(양력), 서기 02월 01일(음력) -> 삭 발생 六年九月丙寅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30년 9월 15일(양력),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30년 7월 29일(음력) 晦，日有之。〈潛潭巴曰：「丙寅蝕，久旱，多有徵。」京房曰：「有小旱災。」〉史官不，郡以。〈本紀「都尉以聞」。〉在尾八度。〈朱浮上疏，以郡縣數代，群陽騷動所致，見浮傳。〉 七年三月癸亥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31년 3월 11일(양력), 울리우스력 기준 서기 31년 1월 29일(음력) 晦，日有之，〈潛潭巴曰：「癸亥日蝕，天人崩。」鄭興曰：「頃年日蝕，每多在晦，〔皆月〕行疾也。君亢急，臣下促迫。」〉在五度。兵。秋，反，侵安定。冬，芳所置朔方、云中太守各郡降。〈古今注曰：「九年七月丁酉，十一年六月癸丑，十二月辛亥，日有蝕之。」 주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후에 병인일 일식에서 다소 일상적 재앙이 있겠다고 했고, 그 후에 계해일식에서 천문학자 잠담파가 천인붕이라고 기겁을 했다!! 보라!! 율리우스력 기준 서기 40년 1월 29일 일식은 삭이라는 전제조건 없이 일어났으며, 경방역으로 육효를 만든 경방은 京房曰：「君責庶暴害之。」즉, 임금이 민중을 폭해한 것이 문제라고 경고까지 했노라!! 이로써 요엘 2:28~29: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라는 구절이 증거되노라!! 사도행전 17장 24절부터 27절: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 이로써, 창세기 1장 1절은 물론 요한복음 1장 1절과 마태복음 10장 29절-30절은 물론 사도바울의 스토아와 에피쿠로스에게 복음전파한 사도행전 17장 24-27절까지 증거되노라!!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보라!! 중국마저 성령강림을 받았노라!! 군국현립영성사에서 중국 이방신을 숭배한 서한 현토군 고구려현이 이후 서한의 승인으로 국가가 된 것이 기원전 37년이고, 중국 광무제가 서기 30년에 성령강림을 받았노라!!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인 한국의 일체의 통치권은 오직 주예수그리스도님에게 일신전속하며, 주예수님의 섭리나 혹은 직접적인 개입으로서 이 나라가 심판받거나 혹은 통치될 뿐이노라!!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 파라클레이토스, 즉 보혜사 성령의 강림!! 로마서 13장에 권세가 주예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니, 당연히 보혜사 성령으로 선을 위한다면 능히 구변과 지혜로 헤쳐나갈 수 있노라!! 불의한 재판관 비유라는 누가복음 18장 1-7절은 물론, 시편에서 고아와 과부로서의 재판관이신 주예수님의 구절인 시편 68편 5절 구절을 보라!! 이로써 증거되었노라!! 그것은 바로 인천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 2024-000256호 자폐성 장애 미해당 처분 취소 청구의 인용재결이니라!! "윤석열 대통령은 어떻게 될 것인가?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중택태 지 수뢰둔, 기묘월 신묘일) 동양철학을 연구하는 육효학자로서 국민들의 최대관심사인 대통령 탄핵여부를 점쳤습니다. 점친 날은 3.24(일) 오시입니다. 결과는? 깨짐, 파탄을 상징하는 육충괘가 나왔다. 불길하다. 대통령을 뜻하는 응효는 월일의 극과 동한 재효의 극을 받아 힘이 없고 대통령직을 의미하는 관효가 지나치게 왕상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출처]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될 것인가?(파면 예측)|작성자 제이선생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육효를 공부했었습니다. 저는 십팔문답의 삭탈관직 부분에서, 용신은 관효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때, 관효가 왕상해야 직분은 유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때, 월일 묘목 두 개가 사화 관효를 생부하는 것이야 길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해묘미 목국이 이뤄지면 좋았겠지만, 묘목이 인목으로 퇴신되어 삼합국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해수가 회두생되어 관귀효를 극하고, 월일 묘목이 도리어 응효를 목극토하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삭탈관직이 될 거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2025.4.3. 14:41 [출처]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될 것인가?(파면 예측)|작성자 제이선생 선생님의 해석이 많은 시사점을 주시네요. 좋은 해석으로 삭탈관직을 정확히 예측하셨네요 2025.4.5. 09:05 [출처]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될 것인가?(파면 예측)|작성자 제이선생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25. 4. 4(금) 11:22 파면 본인의 세례명인 성암브로시오가 선종한 날이다 2025.4.6. 21:52 [출처]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될 것인가?(파면 예측)|작성자 제이선생 => 보라!! 이로써 이 땅의 모든 통치는 오직 주예수그리스도님의 섭리와 개입 및 구속사 내에서 모두 이뤄졌노라!! 兌택은 기쁘게 한다는 뜻이어서 따른다는 뜻이어도 육충이니 깨어지고, 수뢰둔의 屯 은 몽롱하고 둔한 의미인데다가, 정죄와 심판의 신을 숭배하면서 창조주를 부정한 현실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의한 재판관인 윤석열과 이재명 및 그 전임 문재인 일당은 심판이냐 회개냐 외에 없노라!! 어리석은 사람은 어떤말(logos)에도 흥분하기 쉽다와 아이가 어른에게서 어리석다는 말을 듣는 것처럼, 어른은 신에게서 어리석다는 말을 듣는다는 헤라클레이토스의 언명상 이들의 흥분도, 전부 자기의만 강조하는 죄악이니라!! 이로써, 주예수님의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인 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다라는 말씀이 증거되었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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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