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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벽손
작성일 개국626(2017)년 8월 22일 (화) 23:30  [자시(子時):삼경(三更)]
등록
ㆍ추천: 0  ㆍ열람: 276    
[월월] 상갓집 개에게 말합니다.
상갓집을 기웃거리는 개가 한마리 있어 한 마디 남깁니다.

시무차인지 중고차인지 읽기도 어렵게 한잣말만 잔뜩 썼으면 인간적으로 토씨는 좀 달아야지,

걸어다니면서 인터넷도 하는 이 좋은 시대에 복붙해서 F9 일일이 누르면서 봐야겠습니까?

그리고

자기 의자 치운단 말 들리자마자 반나절도 안돼서, 그래 말마따나 당상관 체통도 없이

화환 배달꾼 노릇으로 상갓집이나 들락거리면서 그렇게 자리 지키고 있어야겠습니까?

그 번지르르한 시무차 쓰면서 재밌으시던가요? 가슴이 벌렁벌렁 하던가요?

진짜 저도 여기서 안볼꼴 볼꼴 다 본 사람인데 진짜 오늘 처음 봅니다. 인간적으로 쪽팔리지 않아요?

월월 아르르르. 간만에 짖었더니 목이 아프네요. 차단하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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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벽손
626('17)-08-22 23:56
혹시 몰라 등록정보에 제 메일 주소를 검증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허위 기재가 아니어서 차단이 안 되었나 봅니다.^^
   
[2] 정제두
626('17)-08-23 00:32
사실 관직을 내던지면 편해지고 체면도 꺾일 일은 없지 않겠습니까. 다시 자리를 지키기로 하신 것은 사조에 대한 애착이 남아 있으시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나쁘게 말하면 쓸데없는 미련일 수도 있고 지켜 보는 사람 입장에선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 체면이 깎이는 것을 몸소 감수하시면서도 입장을 번복하신것은 후일을 기약함이요,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판단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사익을 위해 그리 행하신 것은 아니니 너무 그렇게 과격한 표현을 쓰시면서 비판하시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관리를 향한 욕으로 차단당하지는 않는 것으로 압니다.
이벽손 제가 천성이 그런 것을 어쩌겠습니까. 개가 개를 알아보는 걸로 해 두죠 뭐 8/23 01:37
   
[3] 최준
626('17)-08-23 11:30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제자리를 찾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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